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226

한메일-20050327자연은 사랑하지 않는다

오늘 쓴 글입니다. 자연은 사랑하지 않는다 -‘무의식’숲 속의 빈터에서 현재라는 과거 속에서 나는 내가 아니다 너는 내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자연이 아니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