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가치[Geulgachi]-엘리엇킴블로그

이 숱한 일상들 저 숱한 나날들 그 숱한 빈자리 Countless These countless daily routines Those countless bygone days Their countless empty places

도는 도 자체가 부재할 때 가장 도답다 모든 구도의 사언행과 맞닿은 현실 그 사이에 일시에 고요히 사위는 번개불빛으로.

별밤하늘은 모든살아있는것들에게 영원하고크나큰한영혼의고향마을로 붕새의망각속에서도 가장(낯설도록)익은오직한풍경이라

듦 Backing-in 이세상에태어나면서 우리는이미나가있다 웬삶이다하게되면서 우리는도로들어온다 우주의혼연일체안으로 Beingborninthisworld wearealreadygoneout acertainlifearefinished we'vecomebackagain intoonecompleteworld.

불세출(Boolsechool) Life Unparalleled to the Universe 삶은 불세출을 꿈꾸고 있다 숨은 꿈이 아니라고 훼훼 고개를 저으며 흐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 우주에 갑자기 닥친 삶에 마냥 매달려 더욱 다 사랑하려 하기 때문이리니.

True life Just sit down, an' close your eyes in no middle.

이름 없는 한 수행자의 삶 청전 스님 2012. 04. 16 조회수 4120추천수 0 » 있는 그대로의 노스님 근영 △ 경전을 읽으시는 스님 롭쌍 왕뒤 티벳 망명 노스님. 나이 열세 살 되던 해에 라싸 근교 뀐뒬링 곰빠란 절에 보내졌단다. 올 연세는 78세이며, 평생 학고방 같은 조그만 단칸방 안에서 지금..

Home - Andy Williams (Chopin Nocturne No.2) I'm home not a stranger it seems I've been away from you forever your beauty still haunts me since you first cast your magic spell on me I'm home where my heart lies at last I know you're all I ever wanted I see you through new eyes and now the vision takes my breath away like a jewel in the ocean mystical land full of hidden treasure god's own creati..

용기를 내어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