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다
`꾸민 일이나 고친 물건이 조금도 흠집이 없다`는 뜻이다.
곶감의 쪽은 달고 맛이 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빼앗아 먹거나 나누어 달라고 할까 봐 빨리 먹을 뿐만 아니라 말끔히 흔적도 없이 다 먹어 치운다.
강냉이
`식용과 사료용으로 널리 쓰이는 옥수수 나무의 열매`를 가리키는 말이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는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를 거쳐 처음으로 수입되었다.
출처 : 우리말 유래사전 |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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