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살무늬 토기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세월이 빗는 무늬.
[1:02am, Jan 2/25(Wed), 2004]
'엘리엇 킴 작품방 > 영혼과 명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간의 중립적 회상[The Neutral Reminiscence of the Moment] (0) | 2007.05.29 |
---|---|
혼(魂)의 영역[Soul's Sphere] (0) | 2007.05.29 |
외길[A Lonely Walkway] (0) | 2007.05.29 |
도(道) (0) | 2007.05.29 |
무의식의 정원-3 [Garden of Unconsciousness-3] (0) | 200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