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영혼과 명상 시

무의식의 정원-3 [Garden of Unconsciousness-3]

imaginerNZ 2007. 5. 26. 03:03

무의식의 정원-3 [Garden of Unconsciousness-3] 


      고요는 외딴 꿈을 꾸고 있다.

      망혼의 강 건너,

      어둠이 이리 짖고 있다.


      여기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구나!

      (3:15am 5/13(Fri) 2005 WH)

'엘리엇 킴 작품방 > 영혼과 명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길[A Lonely Walkway]  (0) 2007.05.29
도(道)  (0) 2007.05.29
미소의 한 끝[One Edge of Smile]  (0) 2007.05.26
마음살이(Mind-living)  (0) 2007.05.26
접시저울  (0)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