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2006년 1월 03일 화요일, 오전 01시 53분 28초

imaginerNZ 2007. 11. 27. 04:26
 

어떤 개인이

선사적으로

역사를 아우른다.

별밤은 고요하지 않다.

모든 심성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