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1시간 30여 분 후에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해요, 당신과 당신의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아들과 부모형제와 이웃친지들과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영령들과 모두 함께 카운트다운을 해요. 그리움의 심성으로.
카운트다운 하면서 당신의 즐겁고 영원한 행복을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당신도 내킨다면 다만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우주자연에게서 물려받은 것을 이룩할 수 있도록 빌어 주세요 Please, be happy forever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in god you trust in the universe^!
|
'엘리엇 킴 작품방 > 편지글(서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1월 08일 일요일, 오전 06시 18분 57초 (0) | 2007.11.27 |
---|---|
2006년 1월 03일 화요일, 오전 01시 53분 28초 (0) | 2007.11.27 |
2005년 12월 31일 토요일, 오후 17시 24분 37초 (0) | 2007.11.27 |
2005년 12월 31일 토요일, 오후 16시 53분 27초 (0) | 2007.11.27 |
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오전 00시 59분 51초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