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오전 00시 59분 51초

imaginerNZ 2007. 11. 27. 04:21
 

혜야,

이제 모든 것으로부터 초연히 살겠다.

뉴질랜드에서부터 절로 그렇게 되었다.

살아있는 동안은

잘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