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네 껍질이 네 삶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음을 한시도 잊지마라.

imaginerNZ 2007. 6. 1. 07:41

네 껍질이 네 삶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음을 한시도 잊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