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철의 모든 나래를 접었다,
접힌 나래를 시간보다 느린 속도로 저으며 도로 펴고 있답니다,
지금요.
모든 생명의 처음은 사랑이요 마지막은 그리움이라
이 처소에 고적히 앉아
모든 생명의 소리를 하나로 듣고 있습니다.
훵하니-
2006090812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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