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덕을 낳는 경우에는 세 가지가 있다.
마음의 작용이 부도덕해지는 경우와
행위가 부도덕해지는 경우와
특정 종교나 사상을 맹신하는 경우가 그렇다.
처신은 마음의 바탕과 밖으로 드러나는 행위가 일치할 때 선하여 온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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