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흉노족과 훈족의 관계 흉노족과 훈족의 관계 흉노족과 훈족이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것은 사실이나 엄밀히 말해 정확히 같은 민족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고구려가 멸망했을때 고구려의 유민이 발해를 세웠지만 같은 고구려족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들..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왕자 마의태자는 2명이었다. ●마의태자는 금강산 아닌 설악산을 근거지로 왕건에 대항했다. ●마의태자 후손이 여진으로 들어가 금나라를 세웠다. 박성수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신라 최후의 왕 김부(金傅, 경순왕)의 태..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기마민족 뿌리” 오랑캐 흉노의 재발견 “기마민족 뿌리” 오랑캐 흉노의 재발견 한나라 시대 화상석(장식으로 그림을 새긴 돌)에 그려진 흉노와 한나라의 전투 장면. 말탄 기병들의 접전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사진 제공 아이필드 ■ 日교수 著‘지금은 사라진…’서 본 한민족과 닮은점 《“우리는 기련산을 잃어 가축을 먹일 수도 없고, ..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18> 무덤이 없는 사람들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18> 무덤이 없는 사람들 화장·조장·육탈… 발해의 말갈인 매장법도 가지가지 같은 묘지 속에도 다른 형태로 매장 혹독한 추위에 맞선 그들만의 방식인듯 뜨로이츠꼬예 말갈 무덤은 관 없이 그냥 시신을 묻었다. 시신의 손은 가지런히 모아져 있고 한쪽 발은 원 위치에..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1> 홍산의 곰 토템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1> 홍산의 곰 토템 뉴허량 여신묘에서 곰머리·발톱 등 진흙유물 쏟아져 홍산문화 주도세력 곰 토템 민족, 신화 속 웅녀족 선조로 추정 단군신화의 흔적 분명 하건만 동북공정 눈먼 중국 그들의 역사로 끌어들이려 해 중국 내몽골 자치구 츠펑시 인근의 청쯔산..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중국사료에 나타난 東夷 고조선의 실체 중국사료에 나타난 東夷 고조선의 실체 “동방문화 뿌리는 漢族 아닌 韓族” ●우리의 조상 동이는 개벽 이래 중국에 살았다 ●동이는 오랑캐가 아니라 동방민족의 뿌리 ●강태공, 맹자, 묵자도 동이족 ●공자가 살고 싶어했던 ‘九夷’가 바로 고조선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한반도의 동이는 ..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3> 연해주의 옥(玉) 제작장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3> 연해주의 옥(玉) 제작장 진주 대평리 유물과 유사한 곡옥형 장식 등 교류 흔적 발견 연해주 쉐끌라예보 21유적에서 출토된 석검, 옥제작도구 그리고 곡옥들. 지금은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제일 귀한 광물이겠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옥을 즐겨 썼다..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1> 발해의 기층세력 말갈은 누구인가?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1> 발해의 기층세력 말갈은 누구인가? 변방에 살던 사람들의 통칭… 기층세력으로 발해제국 건설 일조 고구려·부여에 편입 선진문명 흡수하며 중원으로 세 확산 수천년 같이해온 고대사 주체임에도 제대로 된 연구없어 연어의 껍질로 만든 나나이족의 전통 의상. 말갈..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4> 잠든 임둔군을 깨우다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4> 잠든 임둔군을 깨우다 요서땅 '임둔군'은 고조선 유물의 寶庫 고조선→위만조선→한나라 한사군… 요서 태집둔 일대는 한사군 임둔군 자리 이곳 토성 유적서 태수직인 '봉니' 출토 인근지역서 쏟아진 청동거울·질그릇 등 중국의 학계에서도고조선 계통 인..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5세기 왜인들은 후진종족이었나? [한겨레] 왜인들이 고급문화를 습득하고 한반도에 군사적 영향력을 끼쳤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 ▣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 · 한국학 식민주의자들의 억지 주장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까? 일제시대에 상당수 일본 관학자(官學者)들이 침략의 명분으로 고대 일본이 4세기 중반∼6세기 중..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