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Love)
-엘리엇 킴
그리움의 어머니에게서
아가들이 울면서 달고 태어나나
보이지 않아 떼어 버릴 수 없는
생명에 옹이.
[04:30 12/21(Wed), 2005
'엘리엇 킴 작품방 > 인생과 사랑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무늬-39년간 북한인 남편을 기다려온 루마니아 여인에게 (0) | 2007.11.29 |
---|---|
너인 나와 그 무엇[You are me and Something]- (0) | 2007.11.27 |
고요한 행복(Happiness Calm) (0) | 2007.10.28 |
눈물-2 (0) | 2007.10.27 |
청록의 시절(Bygone Days of Blue-Green) (0) | 200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