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서 개체적으로 일어나는 인류에 대한 동종의 평등의식은 배제되어야 한다.
창작을 하든 감상을 하든 비평을 하든.
어떤 작품의 에술성은 위대하다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말은 시장에서 이미 상한 생선을 찾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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