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련/제주도 사투리

환웅족이 웅녀족과 동화, 단군을 낳고 우리 민족을 세웠다는 청동기 유물 해독!

imaginerNZ 2007. 5. 20. 03:38
환웅족이 웅녀족과 동화, 단군을 낳고 우리 민족을 세웠다는 청동기 유물 해독!

 

지금으로 부터 대략 6 천 년 전 신석기 문명이 끝이 나고 청동기 문명이 시직될무렵 현재 바이칼호 주위에 북방계 몽골이안 일족이 살았는데 그들은 환한 빛을 숭상하여  환한 부족이라 하였고 이것의 한자 표기는 환국(桓國)이 되었다.

 이 부족의 지도자는 환한님 이었는데 발음상 환한님 >하나님 >하느님이 되어 지금 우리가 부르는 애국가 속에 있다.

 

 차츰 인구가 늘자 이 환한 부족의 무리아들 중에 환숫(桓雄)님이 계셨고 그는 지금 중국 본토인 고조선 개국지에 새 나라를 세우려 하셨다.

 여기서 무리아들 환숫이란 지금 첩의 아들인 서자(庶子)가 아니다. 당시는 결혼제도가 없었으니 씨놀음을 통하여 강인한 유전자로 후손을 퍼트렸는데 이 씨놀음에서 이긴자는 당시 마을 여성과 교접하여 그 강인한 유전자를 후세에 전했다.

그런데 그 교접이란 은밀한데서 관계를 갖는 것이 아니라 판정관이나 왕 앞에서 후방위 교접으로 하였다는 것이 지금 하바드대 박물관의 청동기 유물 그림에 나타난다. 이 씨놀음은 지금 씨름이 되었다.

 

 이 환숫님의 새나라를 세우겠다는 청에 하느님은 쾌히 승낙하시며 새 나라를 세울 때 근간이 되는 청동으로 만든 천부인(天符印) 세 개와 새 민족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교훈의 말씀 천부경(天符經)을 내리신다.

 

다음은 하느님이 주신 천부인으로 인류 최최 문자인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인데 이 해독은 필자 카페에서 한다.

 

다음은 미국 부런티지 박물관 소장되있는 청동기 코뿔소 술두르인데 그 속 명문에는 환웅족 3 천명이 웅여족과 동화 단군을 낳고 우리 민족을 세웠다는 생생한 기록이 써 있다. 

 

 아래 글자는 위 술 두르미 속에 새겨진 명문 으로 아직까지 단군 신화에 불과하던 한웅과 곰 이야기가 신화가 아닌 실화임이 입증된다. 이 아래 명문은 금문으로 필자 카페에 자세하게 해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