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R
절로 흘러내리는 것은 손을 내저어 부여잡지 못하고,
막막함에는 기다림이 따르나, 다만 예정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시적인 것을 결산한다.
거의 대부분의 시는 엄밀한 의미에서 비시적이나,
동심이 쓴 글은 모든 시의 출발점이다. 10.06.30 17:56
절로 흘러내리는 것은 손을 내저어 부여잡지 못하고,
막막함에는 기다림이 따르나, 다만 예정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비시적인 것을 결산한다.
거의 대부분의 시는 엄밀한 의미에서 비시적이나,
동심이 쓴 글은 모든 시의 출발점이다. 10.06.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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