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수필집(미셀러니)
크리스티 문예
작품을 화폐가치로 따지는 것은
인류의 어리석음에 값하고도
넉넉히
남는다.
그렇다고
인류의 유산으로
작품을 한다는 곁생각도 웬지 어색하다.
우주에 인류가 남길 것은 없으니-
(201006041550 엘리엇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