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관조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봐요 08.12.01 22:27
마음에 먼동이 터오듯, 마음에 노을이 물들듯, 밤이 고요히 내리듯, 마침내 일체가 별밤하늘에 어리듯, 그렇게 화평하시기를 (.!!! l !!!.) 19:16
'엘리엇 킴 작품방 > 편지글(서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망각'에 대해 어느 분이 올린 댓글의 답글 (0) | 2009.02.01 |
---|---|
횡설수설-15에 대한 답글 (0) | 2009.01.30 |
서이리님께서 쓰신 '0'에 대한 답문 에 대한 답글 (0) | 2008.12.02 |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오후 19시 25분 29초 +0900 (0) | 2008.11.20 |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오후 19시 31분 00초 +0900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