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1> 홍산의 곰 토템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1> 홍산의 곰 토템 뉴허량 여신묘에서 곰머리·발톱 등 진흙유물 쏟아져 홍산문화 주도세력 곰 토템 민족, 신화 속 웅녀족 선조로 추정 단군신화의 흔적 분명 하건만 동북공정 눈먼 중국 그들의 역사로 끌어들이려 해 중국 내몽골 자치구 츠펑시 인근의 청쯔산..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중국사료에 나타난 東夷 고조선의 실체 중국사료에 나타난 東夷 고조선의 실체 “동방문화 뿌리는 漢族 아닌 韓族” ●우리의 조상 동이는 개벽 이래 중국에 살았다 ●동이는 오랑캐가 아니라 동방민족의 뿌리 ●강태공, 맹자, 묵자도 동이족 ●공자가 살고 싶어했던 ‘九夷’가 바로 고조선 ●한·당 이전 중국의 동이와 한반도의 동이는 ..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3> 연해주의 옥(玉) 제작장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3> 연해주의 옥(玉) 제작장 진주 대평리 유물과 유사한 곡옥형 장식 등 교류 흔적 발견 연해주 쉐끌라예보 21유적에서 출토된 석검, 옥제작도구 그리고 곡옥들. 지금은 금이나 다이아몬드가 제일 귀한 광물이겠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옥을 즐겨 썼다..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1> 발해의 기층세력 말갈은 누구인가?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21> 발해의 기층세력 말갈은 누구인가? 변방에 살던 사람들의 통칭… 기층세력으로 발해제국 건설 일조 고구려·부여에 편입 선진문명 흡수하며 중원으로 세 확산 수천년 같이해온 고대사 주체임에도 제대로 된 연구없어 연어의 껍질로 만든 나나이족의 전통 의상. 말갈..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4> 잠든 임둔군을 깨우다 한민족의 뿌리 - 단군조선을 찾아서 <4> 잠든 임둔군을 깨우다 요서땅 '임둔군'은 고조선 유물의 寶庫 고조선→위만조선→한나라 한사군… 요서 태집둔 일대는 한사군 임둔군 자리 이곳 토성 유적서 태수직인 '봉니' 출토 인근지역서 쏟아진 청동거울·질그릇 등 중국의 학계에서도고조선 계통 인..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어느 독일인이 본 한국인 vs 일본인 많은 이미지 등록시 오류 처리 -->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vs 일본인 이 이야기는 어느 독일인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글인데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표현했다는 문제로 일본 유학생 중 한명이 일본의 어느 게시판에 올렸답니다.그후 그 독일인의 사이트는 해킹당하고 작성자의 개인 정보가 유.. 한일관계/외국인의한국평 2008.08.19
독도는 한국 땅..美지지 요구말라 "독도는 한국 땅..美지지 요구말라" 前국무부 한국과장 "당장 지지 요구 역효과 우려"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한국의 독도 소유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한국인들은 자신있게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미국에 독도문제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지는 말라' 미국 외교관.. 한일관계/외국인의한국평 2008.08.02
'원어민'의 영어 vs '외국인'의 영어 다음에서 인용하였습니다. -pooshka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어민'의 영어 vs '외국인'의 영어 [126] | pooshka 번호 21621 | 2008.07.17 조회 80502 | 추천 132 필리핀 영어, 싱가폴 영어, 인도영어 등등... 영국/미국이 아닌 다른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가는 사람들한태 '그쪽은 발음이 구리다', '제대로된 영어가 아.. 한일관계/외국인의한국평 2008.07.23
5세기 왜인들은 후진종족이었나? [한겨레] 왜인들이 고급문화를 습득하고 한반도에 군사적 영향력을 끼쳤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 ▣ 박노자 오슬로 국립대 교수 · 한국학 식민주의자들의 억지 주장에 대한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까? 일제시대에 상당수 일본 관학자(官學者)들이 침략의 명분으로 고대 일본이 4세기 중반∼6세기 중..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7.04
부여의 제천의식 -영고 부여의 제천의식 -영고 기원전 훨씬 전인 부여시대 사람들은 희고 밝은 옷을 즐겨입고 외출 할때는 금은보화로 치장하고, 가죽신을 신었다. 영고라는 제사를 지내며 일주일 밤낮 가무를 즐겼다. 그때부터 우리는 백의민족, 신바람 민족이라고 불렸다. 집단적인 농경의례의 성격을 가진 것으로 수확제..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