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고대문화가 일본문화의 뿌리 - 미 사학자 코벨 [밝은 앞날 되시기를] [꿈은 이루어진다] [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영원히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 경북 경주시 천마총 천마도 - 국보 207호 칠지도 - 백제왕세.. 한일관계/한일관계사 2008.09.15
[스크랩]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1) 中·한반도·日문명의 젖줄 ‘발해문명’ -발해만 동이족, 동아시아의 새벽을 열다- 경향신문이 1만㎞를 달렸습니다. ‘코리안루트를 찾아서’라는 기획탐사를 위한 쉼 없는 발걸음이었습니다. 한국 언론사상 처음 있는 역사대탐험입니다. 지난 2007년 7월9일부터 8월1일까지 23박24일간이었습니다. 러..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11
[스크랩] 훈족과 잊혀진 `코리안` The Huns and the forgotten Korean 훈족과 잊혀진 `코리안` Europeans called them "Huns".Originating from the main land of Korea, they invade d the Roman empire during the 4th century. 유럽인들은 그들을 "훈족(Huns)"이라고 불렀다. 본국 `고려` 땅에서 일어난 그들은 4세기경 로마제국을 쳐들어왔다. Ancient Greeks historian recorded them Scytians , and l..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11
[스크랩] [스크랩] 우리 한민족의 기원 우리 한민족은 어디에서 온 누구인가? 우리 민족을 한민족이라 한다. '한'을 한자로는 '韓'이라고도 쓰는데 한자의 뜻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더 엄격히 말한다면 우리말이 속하는 알타이어 계통의 말로써 '한'은 '크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국명인 '대한민국(..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스크랩] 우리 한민족의 기원 우리 한민족은 어디에서 온 누구인가? 우리 민족을 한민족이라 한다. '한'을 한자로는 '韓'이라고도 쓰는데 한자의 뜻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더 엄격히 말한다면 우리말이 속하는 알타이어 계통의 말로써 '한'은 '크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국명인 '대한민국(..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징기스칸이 고려를 멸망시키지 않은 이유 징기스칸이 고려를 멸망시키지 않은이유 | 역사바로알기 2006.09.29 08:02 1990년 대만에 거주하는 세계적인 몽골인 학자 한촐라 교수는 한국에 도착하자 "어머니의 나라에 왔습니다."라고 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한촐라 교수의 고향은 동명성왕의 원주지로 추정되는 홀룬보이르 초원(대싱안링..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흉노족과 훈족의 관계 흉노족과 훈족의 관계 흉노족과 훈족이 연관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것은 사실이나 엄밀히 말해 정확히 같은 민족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고구려가 멸망했을때 고구려의 유민이 발해를 세웠지만 같은 고구려족이라고 할수 없기 때문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들..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중국 금나라 시조된 마의태자의 후손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왕자 마의태자는 2명이었다. ●마의태자는 금강산 아닌 설악산을 근거지로 왕건에 대항했다. ●마의태자 후손이 여진으로 들어가 금나라를 세웠다. 박성수 <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교수> 신라 최후의 왕 김부(金傅, 경순왕)의 태..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기마민족 뿌리” 오랑캐 흉노의 재발견 “기마민족 뿌리” 오랑캐 흉노의 재발견 한나라 시대 화상석(장식으로 그림을 새긴 돌)에 그려진 흉노와 한나라의 전투 장면. 말탄 기병들의 접전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사진 제공 아이필드 ■ 日교수 著‘지금은 사라진…’서 본 한민족과 닮은점 《“우리는 기련산을 잃어 가축을 먹일 수도 없고, ..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
[스크랩]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18> 무덤이 없는 사람들 강인욱의 북방 역사 기행 <18> 무덤이 없는 사람들 화장·조장·육탈… 발해의 말갈인 매장법도 가지가지 같은 묘지 속에도 다른 형태로 매장 혹독한 추위에 맞선 그들만의 방식인듯 뜨로이츠꼬예 말갈 무덤은 관 없이 그냥 시신을 묻었다. 시신의 손은 가지런히 모아져 있고 한쪽 발은 원 위치에.. 한일관계/동북아민족사 200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