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248

시의 맥취[ The Beerly Taste of poetry ]-수정 중

시의 맥취[ The Beerly Definition of poetry] 모든 시대에 앞으로도 대중은 영원히 착한 만큼 어리석다. 어떤 유익하고 현명한 대화도 대중의 몫은 아니어 더우기 슬프거나 하지 않다. 그 점을 교정할 수 있는 현자나 영웅이나 심지어 어떤 천재지변도 과거에-특히나 차축시대에- 있었던 그만큼 적어도 미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