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음악-퇴고 중

imaginerNZ 2008. 11. 30. 16:14

음악은여운의돌다리를하나하나에우며한데흐르고

언제어디에서든제바람에나래를젓는울림에

끊어질듯우주에이어지며

(200811300254대치동철.포에서flowerdesigner박경민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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