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2006년 3월 19일 일요일, 오후 17시 36분 48초

imaginerNZ 2007. 11. 27. 05:17
 

적어도

그대에게만큼은

사랑을 느끼고

순수해요.

 

순수는 세월에 구비치지 않는

만세(萬世)의 마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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