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한계와 가능성이 있다.
사랑에는 한계(물질적, 육체적인)의 사랑이 있고
가능성의 사랑이 있다.
한계와 가능성을 동시에 껴안는 사랑이 참 사랑이다.
전체를 보면 부분은 분리되지 않는다.
-엘.
'엘리엇 킴 작품방 > 편지글(서한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오후 16시 29분 17초 (0) | 2007.11.27 |
---|---|
2006년 2월 22일 수요일, 오후 23시 17분 42초(심장보살) (0) | 2007.11.27 |
2006년 2월 15일 수요일, 오후 20시 47분 05초 (0) | 2007.11.27 |
2006년 2월 15일 수요일, 오전 03시 40분 49초-행복의 정의 (0) | 2007.11.27 |
2006년 2월 11일 토요일, 오전 01시 24분 02초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