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년부터는 국제시인협회에 영역시도 부지런히 부치고 그동안 쓴 시들을 권별로 모으려 합니다. 시는 안 쓰고[더 쓰면 사람 망가지니] 건강을 지키면서 경수필 위주로 꾸준히 쓰려고 합니다. 둘 다 독서 많이 하면서 마음 맑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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