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마음의 명암(明暗)
어둠을 긋는
별에 별 빛살처럼
마음 세상에 즐빗고
세상 그늘에 잠겼네.
[12:14am, 1/10(Fri), 2003 ; 디오니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