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을 파라'라는 말뜻에서
문예인은 작품과 수필을 병행하는 게 바람직스럽다.
우물을 파되, 거기에 테두리를 두르고 뚜껑을 덮어야
비로소 그 우물물을 맑게 보존할 수 있으므로.
(201104290249pm 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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