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만일(if)
살아생전에 모든 이에게 고요히 와 닿고 있는더없이 아름다운(그리움에 가득한) 일체(一體)의 선율이어떤 일생의 그림자 지나우리네 영원히 고절할 영혼에 메아리 울 수 있다면(201008230230 엘리엇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