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꽃말(Floral Language of Grium)
-'들꽃시'님께 헌정함
온누리 자태에
외로이 떠 도는 듯
아득히 잠겨 있는 듯
홀연히
(201006112219 Elliot M. Kim :대치역에서 매봉역 사이 지하철에서)
'엘리엇 킴 작품방 > 우주와 자연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문명이 이 순간에 멈춘다면 (0) | 2010.07.05 |
---|---|
어린 아이-수정 중 (0) | 2010.07.01 |
자연의 묵관(Silent Look of Nature) (0) | 2010.01.25 |
행복화(A Happy Flower)-수정 (0) | 2010.01.18 |
행복(Godqhr) (0) | 2010.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