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편지글(서한집)

'삶이 외롭고 힘들다 여겨질 때'에 대한 댓글의 답글

imaginerNZ 2008. 12. 2. 19:21
모든것을 관조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봐요 new 08.12.01 22:27

마음에 먼동이 터오듯, 마음에 노을이 물들듯, 밤이 고요히 내리듯, 마침내 일체가 별밤하늘에 어리듯, 그렇게 화평하시기를 (.!!! l !!!.) new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