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바
(What Man Can Do)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며 사람이 할 바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고이 내보내는 것.
거기에서 텅빈 충만을 깨닫고
자연에 속한 모든 것을 향하여
두손 모아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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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0127 엘리엇 킴)
사람이 할 바
(What Man Can Do)
이 세상에 태어나 살며 사람이 할 바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고이 내보내는 것.
거기에서 텅빈 충만을 깨닫고
자연에 속한 모든 것을 향하여
두손 모아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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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0127 엘리엇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