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記 반딧불 -순수한진실을말할때마다 비로소 삶은 삶! --- 방금떠올랐던순수에대한선언은사라졌다 생물의역사적고령의망각에 우주시공의본성인순간의원질에녹아들며 붙잡아두려는현재에영원히머무를수밖에없는삶이 시공을측규정하려는보상의둥근먼지위에묻어나는 회귀하지않는과거속에서 --- 님의.. 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2011.05.11
망각침잠-X 망각침잠-X 한톨생명이저와한데일컫기에 어떤너도아니어일체히기도하지않는 어즈버,무수한은하들의탄생이후에 잠잠히마음헤어도 결코슬리어돌지않을 어떤회오리도우연너머에없으리라 (20110509엘킴) 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2011.05.11
여(女) 여(女) 일평생에 그 너머토록 여를 깨우침은 침묵 이전에 갸윽한 삶의 동기를 오로지 도로 외우려는 듯 노래하고 싶어하는 것일 뿐. (201105091941엘킴) 엘리엇 킴 작품방/횡설수설 2011.05.11
구도행-45 구도행-45 자신을모르고 삶을모르고 아무것도모르고 깨달음을모르고서나 더는되뇌이지않을 사람의말이후에 다만사랑에그리움으로 (2011050902025엘킴) 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