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규재 대담-
대한민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의 시청 소감
현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국민에 대한 반역사태에 대해 어떤 한국인도 눈을 감을 자유는 없습니다문예인도 마찬가지입니다요즈음,웬만하면 조용히 제 할 일하며 지내기에는나서지 않을래야 나서지 않을 수 없는 지경까지 사태가 악화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점궤의 사술과 결탁한 사악한 정치와 법조 세력들이"버젓이" 내란을 획책 선동하고 민주국가의 영혼인 헌법을 무작위로 훼손하고 오염시키며국민에 대한 반역을 옹호하며 지배적 특권층이 부리는 주술적 마법에 빠져든 어리석은 무리들이 밤낮없이 시위하고 심지어는 민주제도의 수호처로 신성한 법원까지 습격하여 난동을 부리는 무리들을,대다수 민주국민이 한 목소리로똘똘 뭉쳐 준엄하게 처벌해야 할 때입니다수십 년 전에 최루탄이 난무하던 거리가 뇌에 오버랩되는 것은 상상의 영역이 아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