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파이히아 비치 -3
밤길 -작성 중
아무도 없는
밤길을 간다
고요의 다리 건너
지구는 원래 무상했다.
유성이 하나,
별빛 부서지는
밤을 긋고 있다.
'엘리엇 킴 작품방 > 영혼과 명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러기 문신(紋身) (0) | 2008.02.22 |
---|---|
구름은 아름답다 (0) | 2008.01.26 |
세월 (0) | 2007.12.26 |
낙엽[A Falling Leaf] -명상시 (0) | 2007.12.25 |
000000 (0) | 200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