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오해의 차이는 현실적으로 비객관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차이는 단지 개인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만 이해가 오해를 설명하는 결과가 바람직스럽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평소에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저는 침묵을 지키는 습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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