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는 (.!!! ㅣ !!!.)
모든 종교의 이치를 진각하시어 (.!!! ㅣ !!!.)
궁극적인 지혜에 다다르셨음을 (.!!! ㅣ !!!.)
미망 속에서도 느끼고 (.!!! ㅣ !!!.)
이 부족한 깨달음 또한 거울의 반영으로 여실히 바라보며 (.!!! ㅣ !!!.)
걸음 걸음 묵묵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 ㅣ !!!.)
[2007092405005 엘리엇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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