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3
말은,
지나는 길손마다
사원의 문을 열며
열쇠를 내어준다
또 다른 세상의 아침이
밝아오기까지.
'엘리엇 킴 작품방 > 신작(2011년11월7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한 송이 A Round of Flower (0) | 2025.07.02 |
---|---|
꽃: 초안-1 (0) | 2025.07.02 |
모름지기 (0) | 2025.07.02 |
흐르는 길 A Flowing Lane (0) | 2025.07.02 |
말-z (0) | 2025.07.02 |
말-3
말은,
지나는 길손마다
사원의 문을 열며
열쇠를 내어준다
또 다른 세상의 아침이
밝아오기까지.
꽃 한 송이 A Round of Flower (0) | 2025.07.02 |
---|---|
꽃: 초안-1 (0) | 2025.07.02 |
모름지기 (0) | 2025.07.02 |
흐르는 길 A Flowing Lane (0) | 2025.07.02 |
말-z (0) | 202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