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2018년 5월 6일 오전 02:20

imaginerNZ 2018. 5. 6. 02:29

이내글

어떤현시대의문인도내글을제대로이해하지못할것이다
이것은한갓내삶의비운이아니라다행지정이다
어느누군가가나를판단하려

지식의감염으로협량하여푸주한처럼육골분해하고떠들수는있겠으나
그런부류에까지이르를정도는유감천만이다
그건현대적인부관참시에다름없다
"너만큼은이내오장육부를네상업성또는식육에가르려하지마라
그렇게한다면너는네본영을벗어나이미사람다운네가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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