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우주와 자연 시

참행복은 말이 없다

imaginerNZ 2018. 2. 8. 03:51

행복은 한 마디도 내뱉었던 적이 없다,
우주의 여명에 잠긴 채.
만일 그대가 참행복에 잠기고 싶다면,
영원불멸 속에 더없이 엷은 미소를 하라.

True Happiness has no words

happiness has never uttered even a word,
in the twilight of the universe.
if you want to be submerged in true happiness,
silently smile the faintest in perpetuity.

'엘리엇 킴 작품방 > 우주와 자연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K-그리움 K-Grium -초안(a draft)  (0) 2023.07.07
우주의 운동성-  (0) 2023.04.29
2017년 9월 6일 오전 02:53  (0) 2017.09.06
먼동이 트는 섬 랭기토토(201112061242 완성)  (0) 2011.12.06
  (0)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