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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도 둥글고
소우주의 마음도 둥글고
해도 둥글고
그런데..? 이 마음만은 예각인 것 같은...
내안에 살고있는 번뇌
랭기토토에 가면 그 또한 보리이고 지혜라고
포용하며 살게 될지요?
생각이 말이나 행함을 지배한다고들 하나,
그 역도 마찬가지라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단시 쓰고 있는지요?
쓰신 게 있으면 읽어 보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