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소리없는 마음굿
자아와 삶과 세상이 하나로 은하되어 흐르는 광경을
태(胎) 내어 빈 마음의 눈매로 저윽이 바라보니
차고 기우는 삶이 일월성신에 휘영청 어우르네
(201010111104 엘리엇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