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노래 -1(숲속 옹달샘)
'나'의 때를 버밀어
사람들 지나고
마을을 떠나
자연에 이르러-
하늘 가득 별비 내릴 녘,
어둠이 깃든 숲 속에서
홀로 정령(精靈)의 가락을 흥얼거리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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