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전을 보고 -작성 중

반 고흐 전을 보고

 

어제(2008년 2월 14일) 반 고흐 전이 열리는 서울시립미술관에 들렀다.

저녁 7시 경에 들러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종이작품(종이에 스케치나 데생을 한 작품들)

-네델란드에서 그린 초기 작품들-어두운 사실주의 작품들

아를르

생레미

오베르

 

그의 작품에 대해 혹평을 한 비평가들에게 한 마디씩 욕을 적어 보냈다

프랑스 사람들이 그를 gog(요강)으로 불렀기 때문에 Vincent를 그림의 서명에 썼다는 점

아를르의 여인들이 이쁘다는 소문을 듣고 파리에서 아를르로 갔을지도 모른다는 점.

만나는 여인들마다 부지런히 청혼을 하고 거절을 당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