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수상록·에쎄이

향후 머지 않은 때에

imaginerNZ 2008. 2. 9. 14:42

향후 머지 않은 때에

시간과 공간의 속성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느끼기에 우주자연에 잠재하고 있는

침묵, 그리움, 그리고 신의 존재성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20080209 엘리엇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