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머지 않은 때에
시간과 공간의 속성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느끼기에 우주자연에 잠재하고 있는
침묵, 그리움, 그리고 신의 존재성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20080209 엘리엇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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