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킴 작품방/구도시·금언

일기-1

imaginerNZ 2008. 2. 7. 15:35

나는 내 글이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난생 처음으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게을렀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이승에 남은 시간을 아끼며 남김없이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200802071533 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