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글이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안다.
난생 처음으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게을렀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이승에 남은 시간을 아끼며 남김없이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200802071533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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