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경전의 글자 하나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인류의 어리석음 중에 하나라 할 수 있다.
신이나 신의 자손이나 후계자가 경전의 글자 하나하나 조각한 것은 아님에도.
(200801050525 엘리엇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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