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없이는 서로 이해할 수 없다.
그길을 가는 너의 뒷모습은 가련하다.
참사랑은 울면서 등지는 게 아니다.
사람은 자신의 본모습에서 완연히 떠나지는 않는구나!
(2007082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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