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Pardon)
용서는 저만을 용서한다.
손은 제가 하는 일을 못! 느낀다.
사람은 업(業)을 하고 있다.
[2:18pm, 10/01(Fri) 2004]
Pardon
Pardon forgives only pardon.
Hand never perceives its doing.
Man is doing his karma.
'엘리엇 킴 작품방 > 구도시·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Night) -詩의 melatonin (0) | 2007.06.22 |
---|---|
밤(Night) -e (0) | 2007.06.22 |
미식가(美食家) Epicure (0) | 2007.06.22 |
알콜(Alcohol) (0) | 2007.06.22 |
밤(Night) (0) | 200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