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Night) -詩의 melatonin 순간의 망막에 깊닿은 외가(外家)의 메아리로 밤은 중얼거리고 있다. [6/13(Fri), 2003] ------------------- *외가:지구의 환경인 어머니자연의 본가인 우주자연 |
'엘리엇 킴 작품방 > 우주와 자연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풍경시:비스타 모투(Vista Motu in Whangaparaoa) (0) | 2007.06.06 |
---|---|
사계[Four Seasons] (0) | 2007.05.29 |
뉴질랜드 정경시: 빈 집(An Uninhabited House) (0) | 2007.05.29 |
허수아비(A Scarecrow) (0) | 2007.05.26 |
자연, 그 무한산재 (0) | 200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