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댓말 -퇴고 중
한국어의 존댓말은
품격과 예우가 있어 깍듯하나
생심장에게는 부자연스럽다
호불호에 앞서
사람을 매우 어른답게 하면서도
때로 사람의 천순(天順)을 경직에 가려 울게 한다
(201110261148 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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